4대강 16개 보 중 13개 보 개방 확대, 모니터링 강화한다
금강 및 영산강 모든 보 완전개방, 낙동강 7개 보를 취수제약수위까지 개방(4개) 또는 완전개방(3개), 한강은 이포보 개방 환경부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던 4대강 16개의 보 개방과 '관측(이하 모니터링)'을 올해 10월부터 크게 늘립니다. 환경부는 그간 4대강 16개 보 중 10개* 보를 개방하여 그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으로 9개의 보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완전개방 3개) 세종보, 공주보, 승촌보 (부분개방 6개) 강정고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죽산보, 백제보 (수위회복 1개) 상주보는 관리수위 회복 10월 중순 이후 금강 3개 보와 영산강 2개 보가 완전히 개방될 예정인데요. 특히 한강 3개 보(강천, 여주, 이포) 중 이포보가 10월 4일부터 처음으로 개방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