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맑음 카카오 플러스친구가 200명을 넘어 229명입니다. ㅎㅎ 그런데 친구로 등록한 분 중에는 날씨맑음이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1대1 채팅 창에 "오늘의 날씨?", "전주 날씨?" "내일 날씨?" 라고 문의를 주세요. 처음에는 날씨를 알려드리기도 했고요. 점점 문의가 많아지면서 답을 안할 때도 있고 "날씨맑음은 날씨 정보 제공 서비스가 아니라 태양광 서비스입니다." 라고 답을 드립니다. 어떤 경우는 "왜 이름이 날씨맑음이야?" 라고 되묻기도 하고요. ㅎㅎ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통해 REC 현물시장 현황과 SMP 정보, 재생에너지(태양광) 뉴스를 알려드리고 있는데 카카오에서 무료메시지 발송건 수를 월 1000건으로 줄이면서 자주 못보내 드리고 있습니다.아직 수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