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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5월10일(목) REC 현물시장

하나, 5월10일(목) REC는 ▲ 200원 (+0.18%) 상승한 110,1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평균가 110,042원, 최고가 110,200원, 최저가 106,300원입니다. 둘, 태양광 실시간 뉴스, 햇살소식 '햇빛의 땅' 캘리포니아, 주택 태양광 설치 의무화 군부대에 태양광시설…산단내 어린이집 국유부지 무상임대 산업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국민의견 수렴 [최현호의 스타트UP]장성은 요크 대표 "태양광 에너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인공지능 융합한 재생에너지 특허출원 큰 폭 '증가' 버섯재배사 위장 태양광시설 반발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컨설턴트 20명 공개채용 REC 가격, 차트, 동향 상세 보기 더이상 REC 가격 검색하지 마세요.구글 Play 스토어에서 날씨맑음 앱을 다운받으시면매주 화, ..

REC현물 2018.05.10

전력계통에서 재생에너지가 발전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력계통에서 재생에너지가 발전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ECPI) 4월 월례세미나에 참석해 알게된 사실입니다.발전기는 거버너(조속기 또는 터빈 제어기)라는 것이 있어 주파수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이를 일정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발전기의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주파수는 전력 수요 또는 발전기 출력에 따라 낮아지거나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전력 수요가 발전기 출력보다 많아지면 주파수가 떨어지는데 거버너가 떨어진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 발전기 출력을 높입니다. 반대로 수요 대비 출력이 많아지면 주파수가 높아지고 주파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발전기 출력을 낮춘다고 하네요.재생에너지에는 이러한 거버너가 없다고 합니다. 거버너가 동작하는 발전설비는 첨두부하 발전설비라고 합니다. 첨두부하 발전..

햇빛발전 2018.05.01

산림훼손 태양광 적절한 입지규제 필요

태양광에도 적절한 입지 규제가 필요합니다. 규제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법규를 지켜 조화롭게 살아가듯 태양광이 가야하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태양광은 자연과 산림을 훼손하는 길이 아닌 유휴부지로 가야합니다.태양광을 급한대로 빨리 퍼뜨려야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발전을 줄이고 없애는 것이 기후변화를 막는 직접적인 방법인데 우리나라 전력시장 구조상 태양광이 석탄발전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시설물과 유휴부지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며,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박성진 / 전북 남원 '혼불 마을' 주민 : 자연과 어울려져 있는 문학관에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그런 태양광이 들어와서 마을과 융합이 될 수 있느냐장남정 / ..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에 따른 가중치와 수익 비교

일반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설비용량에 따라 REC가중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99kW이하는 1.2이고, 150kW는 1.1333, 200kW는 1.0999 입니다. 이와같이 설비용량에 따라 REC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에 수익도 차이날 수 있는데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산해서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설비용량별 가중치와 수익 차이를 비교하기 위한 자료로 실제 발전량과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https://www.mal-eum.com/rec/calculator

햇빛발전 2018.04.18

태양광 적절한 입지 규제 필요

"친환경 발전시설들이 오히려 난개발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입지에 대한 규정 등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산림훼손하지 않고 유휴부지 활용한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유휴부지활용태양광 #탈석탄에너지는 친환경인데…시설은 환경오염?[뉴스투데이]◀ 앵커 ▶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는 대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알려져있죠, 그런데 이런 친환경적인 시설들이 오히려 환경을 해친다며 반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정동원 기자가NEWS.NAVER.COM

고맙습니다. 당진시민 여러분~~

"당진에코파워는 116만㎾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했지만 환경오염 등을 우려하는 당진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당진시민들의 정부세종청사 집회를 시작으로 광화문광장 단식농성과 에너지정책 전환 정책 대정부 요구 등이 이어졌다.난항을 겪던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사업이 지난해 12월 LNG 복합화력으로 전환 승인됨에 따라 LNG발전소를 충북 음성과 울산에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당초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려던 당진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키로 방향을 잡았다."#탈석탄신재생에너지시설 건설로 탈 석탄화 '탄력' - (주)충청뉴스충남 당진시와 당진에코파워(주)는 10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과 관련해...CCNNEWS.CO.KR

환경 망치는 ‘친환경 발전’…숲이 운다

산림훼손하며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정말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을까요? 여기서 생산된 발전량만큼 석탄 발전을 하지 않는다면 줄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탄 발전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후변화 재앙을 막기위해서는 온실가스 주 배출원인 석탄발전(42%이상 차지)을 없애거나 줄여합니다. 그런데 현재 전력시장 구조상 태양광 발전이 석탄발전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력시장 개선이 먼저입니다. 산림을 훼손하는 태양광은 실익이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소는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탈석탄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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