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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석탄발전 중단하면 어떤 부담이 있을까? 토론회 4.15(월)

봄철 미세먼지 시즌 석탄발전 중단하면 어떤 부담이 있을까?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4191 봄철 미세먼지 시즌 석탄발전 중단하면 어떤 부담이 있을까? | 에너지전환포럼 봄철 미세먼지 시즌 석탄발전 중단하면 어떤 부담이 있을까? 미세먼지 단일배출원 중 가장 큰 석탄발전소가 60기가 운영 중이다. 이 중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셧다운 되는 노후석탄발전소는 단 4기뿐이며 가동 상한제약 80%를 적용받고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도 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인 대기정체와 가뭄으로 국내 미세먼지 요인이 큰 상황이다. 특히, 서해안 고농도 미세먼지는 수도권 바로 밑 충남에 energytransitionkorea.org

행사 2019.04.13

한국에너지공단, ESS(에너지저장장치) 가동실태 조사 (4.9~)

http://www.kemco.or.kr/web/kem_home_new/info/news/notice/kem_view.asp?q=21749#none 공지사항 읽기 | 공단소식 | 정보마당 | 한국에너지공단 ESS 가동실태 및 이설설치 관련 실태조사 안내 [글쓴이] 산업에너지실 / 염태현(052-920-0389) [작성일] 2019.04.09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실입니다. 아래와 같이 ESS 가동상태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SS설치사업장 담당자께서는 조사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 에너지저장장치( www.kemco.or.kr

햇빛발전 2019.04.10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분야 청년 예비창업자 모집 (19.4.8~5.7)

https://www.knrec.or.kr/customer/notice_read.aspx?no=1457 한국에너지공단 -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합니다.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청년 예비창업자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ㅇ (사업목적) 청년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여 유망 청년인재의 창업 도전을 지원 ㅇ www.knrec.or.kr

행사 2019.04.09

2019년 3월 SMP와 태양광 발전소 수익

SMP 2019년 3월 가중 평균가는 112.42원/kWh 입니다. 전월 대비 ↑ 6.57원(6.2%) 상승한 가격이며, 유가 하락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세먼지 영향으로 석탄발전의 가동률이 낮아져 상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히 보기 3월 SMP 통합 가중 평균가는 한전과 거래하는 발전소의 3월 전력판매 단가입니다. 전력거래소와 거래하는 발전소는 시간단위로 판매단가를 결정하지만 한전은 편의상 월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제 발전소의 3월 발전량은 약 13,600kWh 예상됩니다. 3월이 총 31일이므로 일평균 발전시간은 13,600kWh ÷ 31일 ÷ 98.8kW = 4.44h 입니다. 태양광 발전은 농사와 비슷하여 봄, 여름에 발전량이 많이 나옵니다. 3월 전력판매 단가가 112.4..

SMP 2019.04.08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을 다녀와서

3월12일(수) 방방곡곡 e-전환포럼 워크샵ㅁ 최근 에너지 관련 시민 운동 -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3월6일 => http://kfem.or.kr/?p=197576- “Stop Coal for Children” 탈먼지 탈석탄 시민행동 선언, 3월12일 => http://kfem.or.kr/?p=197652 ㅁ 산업부 동향-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중 - 이어서 17개 광역 지자체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과 기초 지자체 참여 필요 ㅁ 환경부 동향-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 내년 유엔에 제출- 목표 수립과정에서 청소년 참여 검토중 ㅁ 향후 계획- 지역순회간담회 - K-Solar 리그(9월): 17개 광역, 226개 기초 지자체 대상 ㅁ 경기도- 에너지 프로..

REC 현물시장 이대로 좋은가? (주식시장과 비교)

한국전력거래소나 한국에너지공단에서 REC 양방향 현물시장을 설명할 때 주식시장과 같다고 합니다.주식시장과 같이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정말 주식시장과 같이 가격이 결정될까" 라는 의문이 들고 이렇게 폐쇄적인 시장에서 시장 메커니즘이 동작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래 차트는 2019년 산업부가 발표한 공급의무자별 의무공급량입니다. 이 의무공급량 중 일부가 (2018년 기준 약 30%) REC 양방향 시장의 수요량이 됩니다. 파이(Pie) 차트로 그려보면 발전 6개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의무공급량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공급의무자가 총 21개사 이지만 현물시장에 참여하는 실제 수요자는 6개사라..

REC현물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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