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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충남, 인천, 경기 3개 지역 화력발전 11기에 대해 80% 출력제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화력발전 상한제약 시행- 충남, 인천, 경기 3개 지역 화력발전 11기에 대해 80% 출력제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내일 충남․인천․경기 3개 지역에서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처음으로 시행한다. ㅇ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적용한다. ㅇ 발전사는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 계통 안정성,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상 발전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 이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1기(충남 5기, 경기 4기, 인천 2기)는 내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
[제1회 RE100포럼] 태양광 가짜뉴스, 오해와 진실 [제1회 RE100포럼] 태양광 가짜뉴스, 오해와 진실재생에너지 302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총 48.7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신규 보급해야 합니다. 3020 이행계획에 따르면, 그 중 63%에 해당하는 30.8GW를 태양광을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연 평균 2.5GW의 태양광 수요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최근 태양광과 관련하여 중금속, 폐기물, 임야난개발 등 여러 가지 이슈들이 과도하게 제기되면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태양광이 확대되는 세계적인 추세나 기술적인 진보 등 태양광의 경제성에 대한 객관적 사실은 오히려 부각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본 토론회는 태양광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더 나아가 오해에 가려져 있던 객관적인 사실들을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 및 세제 개편 방안 토론회(11.13)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 및 세제 개편 방안 토론회최근 미세먼지 대책이 강화되는 추세지만,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예산과 세제 개편은 사회적 공감대와 정책 의지 부족 등으로 인해 지연되어왔습니다. 현행 예산과 세제는 미세먼지의 실질적 저감보다는 단편적 대책에 편중되거나 오히려 화석연료에 대한 각종 보조금과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올 하반기 ‘2019년 예산안’과 ‘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예산과 세제 개편 방안에 대한 합리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18년 11월 13일(화) 14:00~17:0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 주최: 박범계 국회의원, 나라살림연구소, 라이나전성기재단, 환경운동연합 인사말:..
전력거래소 2018년 4분기 공개채용 (~11.16) 전력거래소 2018년 4분기 공개채용 □ 채용분야 : ①일반직(신입직) ②일반직(경력·전문직) ③공무직 ④청년인턴(체험형)□ 채용공고 기간 : 2018. 11. 2(금) ~ 2018. 11. 16(금) 15:00□ 지원서 접수기간 : 2018. 11. 9(금) ~ 2018. 11. 16(금) 15:00 채용공고 바로가기
2018년 11월6일(화) REC 현물시장 바닥치고 반등 성공 2018년 11월6일(화) REC 현물시장은 ▲ 7,000원(+11.48%) 상승한 68,0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평균가 65,941원, 최고가 72,000원, 최저가 61,000원입니다.매도주문량 줄고, 매수주문량 늘고, 체결량이 지난주 대비 약 두배 증가했습니다. 날짜종가육지평균육지최고육지최저제주평균제주최고제주최저체결량매수주문매도주문2018-11-0668,00065,94172,00061,00028,49040,10015,70084,851169,537224,0742018-11-0161,00062,50369,00060,00039,23262,10028,50043,93669,814306,933REC 동향 자세히 보기최근 30일 SMP 평균가가 101.8원/kWh 입니다. 태양광 수익 계산기 앱으로 최근 30..
서울경제, 1MW당 폐패널 100톤… 태양광발전의 역설 (’18. 11. 5,) 에 대한 산자부 설명 1. 서울경제, 1MW당 폐패널 100톤… 태양광발전의 역설 (’18. 11. 5,) 기사내용 □ 원자력은 지금까지 나온 폐기물이 2만 톤에 불과하지만, 태양광을 2030년까지 36.5GW로 늘리면 100만톤 단위의 폐기물이 나오게 될 것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3020계획을 감안 한 국내 태양광 폐패널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 폐패널 배출 추정량: (`18) 230톤 → (`23) 1만 2,690톤 → (`45) 155만 3,595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원자력 폐기물과의 비교 ㅇ 동 기사의 원자력과 태양광의 폐기물 발생량에 대한 비교방식은 서로 다른 대상을 비교했다는 오류가 있음 - 발전소 폐기물은 전력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운영폐기물..
『기후 WEEK 2018』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논의하는 『기후 WEEK 201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훗날의 일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당면한 문제로, 사회 전 영역에서의 에너지공급과 소비구조 혁신을 통한 적극적인 온실가스감축노력과 실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후 WEEK 2018』은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클린에너지 보급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에너지 소비혁신 활동과 4차 산업기술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 산업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는 발전적인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에너지를 둘러싼 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1차 11월7일(수), 2차 11월29일(목) 제1차 국제사회 에너지 동향과 우리나라 3차 에너지 기본 계획일시 : 11월7일(수) 10시~12시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제2차 에너지정책에 대한 국민수용성 향상 언론의 역할을 중심으로 일시 : 11월29일(목) 14시~16시30분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