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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85명 추가 인정…총 607명 인정 ▷제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 37명, 태아 2건, 천식 49명(중복 3명 포함) 등 85명 인정▷7월 23일부터 천식질환 신규 신청 접수 개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7월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안병옥)'를 개최하여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 △태아피해, △천식질환 조사·판정 결과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자 626명(재심사 121명 포함)에 대한 폐질환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고, 37명(재심사 10명 포함)을 피인정인으로 의결했으며, 태아피해는 8건 중 2건을 인정했다. 또한 2,606명(재심사 12명 포함)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49명(재..
자생 거미류 독, 사냥방식에 따라 기능적 특성도 달라 ▷ 국립생물자원관, 거미의 사냥방식에 따른 독의 기능적 특성 차이 밝혀▷ 거미 독에서 항균 소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펩타이드 2종 발견 별늑대거미, 긴호랑거미 등 자생 거미류의 독(毒)이 사냥방식에 따라 세포막 파괴, 마비 등 기능적인 특성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러한 거미 독에서 항균 소재 등으로 쓸 수 있는 신규 펩타이드 2종도 발견됐다. ※ 펩타이드: 아미노산이 연결된 작은 단백질로 효소, 항체 등 다양한 기능과 구조를 가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동국대 성정석 교수팀과 공동으로 '자생생물 유래 독성물질의 유용성 탐색' 연구 사업을 진행한 결과, 자생 거미류의 사냥방식에 따라 독의 기능적 특성과 그 쓰임새가 다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거미가 ..
생물다양성법 개정안 입법예고…생태계서비스 증진 ▷ 생태계서비스의 정의 신설, 측정 및 가치평가의 도입ㆍ지원 근거 신설 등을 담은 '생물다양성법' 개정안 7월 13일 입법예고▷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적 흐름에 맞춰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생태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7월 1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물다양성법' 개정안은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여 향후 생물다양성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태계서비스의 정의와 기본원칙을 명시했다. 개정안은 생태계서비스를 생태계가 사람을 포함한 생물의 생존에 기여하는 혜택으로 규정하며, 모든 국민이 널리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
교통량 통제에 따라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농도 낮아져 ▷ 서대문구 연세로 교통혼잡 지역(신촌역)과 인접한 대중교통 전용지구(유플렉스)의 미세먼지 농도 9일간 비교 분석▷ 교통량 통제에 따라 미세먼지(PM2.5) 7%(51.2→47.6㎍/㎥) 낮고, 유해물질인 벤젠과 1,3-부타디엔의 농도 31~36% 떨어져 같은 지역이라도 교통량을 통제함에 따라 미세먼지(PM2.5), 벤젠 등의 유해물질 농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올해 4월 24일부터 9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의 교통혼잡 지역인 신촌역과 이 곳의 북쪽에 인접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유플렉스 광장을 대상으로 대기질을 비교 측정한 결과, 교통량에 따라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하 VOCs) 등의 농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 측..
(환경부 해명) 7월12일 서울신문 기사 "기업 온실가스 17억 7713만t 배출 허용…年 추가비용 4조 5,000억" (해명) 2018년 7월 12일 서울신문에 보도된 "기업 온실가스 17억 7713만t 배출 허용…年 추가비용 4조 5,000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발전사 등 26개 업종은 전과 달리 할당량의 3%를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해서 연 4조 5,000억 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해명 내용 ○ 유상할당분은 기업이 의무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배출권이 부족할 경우 경매를 통해 구매하며, 그 비용은 연간 최대 1,7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음환경부 해명자료 바로가기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총량안 3년간 17억 7,713만 톤 ▷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 배출권은 1,500여만 톤(0.93%) 여유로 잠정 분석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2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이하 할당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발전사, 철강업체 등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업체*들의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됐다. *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 12만 5천톤 이상인 업체(업체 단위 지정 업체) 또는 ▲ 2만 5천톤 이상인 사업장을 보유한 업체(사업장 단위 지정 업체) 3∼5년간의 계획기간*을 구분해 업체들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하고, 각..
세계 전문가 머리 맞대 온실가스 줄이기 지혜 모은다 ▷ 파리협정 감축목표 이행방안 및 탄소시장 활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7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컨퍼런스 개최▷ 영국, 독일, 일본 등 6개국의 최신 동향 및 전문가 토의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이하 센터)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0년 센터 출범 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이래, 지난 8년간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탄소 시장 전망 등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동향을 매년 공유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파리협정 이후 '각국이 결정하는 감축기여분(이하 NDC*)' 이행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국내외 NDC 이행계획 및 탄소시장 전문가 12명 등 약 150여 명이 ..
(산자부해명자료) 중금속 범벅 ‘폐 태양광 패널’ 폭증… 무방비로 매립만 (’18. 7. 10, 문화일보) 1. 기사내용 □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 급증 전망 △ 태양광 패널에는 발암물질인 납과 크롬, 카드뮴-텔루라이드가 쓰임 △ 2023년까지 폐패널 무방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우리나라에 보급된 태양광 모듈에는 크롬, 카드뮴 등은 포함되지 않으며, 셀과 전선 연결을 위해 소량의 납이 사용됨 * 일반적으로 폐 태양광 모듈에는 중량기준으로 0.1% 이하의 납이 포함됨 *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카드뮴-텔루라이드를 태양광 박막전지의 소재로서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음 □ 한편, 산업부는 태양광 폐모듈 수거체계 수립 및 상용화 기술개발 등을 위해 `16년부터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 사업 추진 중 ㅇ 동 사업을 통해 충북 진천에 2021.6월 준공을 목표로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