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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현물

2018년 REC 결산

2018년 마지막 REC 현물시장은

80,0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올초 105,000원으로 시작해서

최고 119,000원까지 올랐다가 

60,000원까지 떨어지는 굴곡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총 체결량은 6,288,635 REC 로

올해 공급의무사들의 공급의무량 21,999 천REC 중 28.58%을 차지하는 양입니다.

즉 공급의무사는 공급의무량의 약 30%를 현물시장에서 채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체결량은 

작년 대비 2.78배 증가했으며

가격이 급격히 떨어진 10월이후 

11월, 12월이 가장 많은 체결량을 기록했습니다.

- 11월 체결량 869,308 REC

- 12월 체결량 1,021,604 REC

이 두 달의 합이 올 체결량의 30%를 차지합니다.

 가장 체결량이 적었던 달은 9월입니다.

- 9월 체결량 208,254 REC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10월 직전 달이네요.

마지막 종가 80,000원은

올초 시작가 105,000원(2017년 종가) 대비 

25,000원 (23.58%) 떨어진 수준입니다.

마지막 REC 종가와 11월 SMP를 기준으로 계산한

99kW 태양광 발전소 수익 예입니다. 

수익 비중에서 SMP 수익이 REC 수익보다 높아졌습니다. 

SMP가 올라 다행입니다.


REC 가격에 중요한 요소 하나가

올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평균가라고 합니다.

- 2018년 상반기 평균가 : 180,038원

- 2018년 하반기 평균가 : 174,986원


내년 REC 가격 형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공급의무사 입장에서는 

한전과 REC 정산시 

평균가로 정산하기 때문에 평균가보다 낮게 REC를 사면 이익이고

높게 사면 손해라고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태양광

내년에는 태양광 사업주 분께 좋은 소식만 전해 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