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의 길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상반기 ESS시장 20배 확대

Eoullim 2018. 7. 17. 12:13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상반기 ESS시장 20배 확대

- 18년 상반기 ESS 1.8GWh 보급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을 흡수하는 유연성 설비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보급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ㅇ ‘18년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년 동기(89MWh) 대비 20배 증가한1.8GWh가 보급되었으며, 이는 지난 6년간의 총 보급량(1.1GWh)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 ESS 1MWh 설치비 : 약 5.4억원

  

□ 용도별로는 재생에너지연계용*이 ’18년 상반기 전년 동기(42MWh) 대비 16배증가한 683MWh 구축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ESS를 재생에너지와 연계·설치하여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하여 출력 변동성 완화

  

ㅇ 이러한 급격한 증가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16.9월~)* 등 성과급(인센티브) 제도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REC 가중치 : 태양광 5.0, 풍력 4.5

** 재생에너지 보급 : 17.상 781MW → 18.상 1,650MW

  

ㅇ 재생에너지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함께 설치되면 날씨, 입지 등에 따라 상이한 재생에너지의 전력공급패턴을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전력수요대응 및 계통여유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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