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부,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19.4.4) 과천, "에너지, 기후변화 활동가 양성교육" 4.17~6.11 총10강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위한 공청회 자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을 다녀와서 3월12일(수) 방방곡곡 e-전환포럼 워크샵ㅁ 최근 에너지 관련 시민 운동 -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3월6일 => http://kfem.or.kr/?p=197576- “Stop Coal for Children” 탈먼지 탈석탄 시민행동 선언, 3월12일 => http://kfem.or.kr/?p=197652 ㅁ 산업부 동향-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중 - 이어서 17개 광역 지자체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과 기초 지자체 참여 필요 ㅁ 환경부 동향-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 내년 유엔에 제출- 목표 수립과정에서 청소년 참여 검토중 ㅁ 향후 계획- 지역순회간담회 - K-Solar 리그(9월): 17개 광역, 226개 기초 지자체 대상 ㅁ 경기도- 에너지 프로.. REC 현물시장 이대로 좋은가? (주식시장과 비교) 한국전력거래소나 한국에너지공단에서 REC 양방향 현물시장을 설명할 때 주식시장과 같다고 합니다.주식시장과 같이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정말 주식시장과 같이 가격이 결정될까" 라는 의문이 들고 이렇게 폐쇄적인 시장에서 시장 메커니즘이 동작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래 차트는 2019년 산업부가 발표한 공급의무자별 의무공급량입니다. 이 의무공급량 중 일부가 (2018년 기준 약 30%) REC 양방향 시장의 수요량이 됩니다. 파이(Pie) 차트로 그려보면 발전 6개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의무공급량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공급의무자가 총 21개사 이지만 현물시장에 참여하는 실제 수요자는 6개사라.. 제2차 청소년 기후소송 포럼, 4.6(토) 참가신청 315 청소년 기후행동 (3월15일 오후3시 세종문화회관) 노후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3.21.목, 국회)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