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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의 길

"윤석열 앞으로 5년간 바보 같은 짓 하면 핵무덤국 될라"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 ​틀렸습니다. 핵 무덤국 건설입니다 ​쌓여만가는 핵폐기물은 곧 포화됩니다. 현재 가동 중이거나 수명을 다해 가동이 끝난 핵발전소는 27기입니다. 이 27기 원전에서 나온 고준위 폐기물, 즉 쓰고 남은 핵연료봉은 50만4천8백개입니다. 지금도 매년 1만3천개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전 안에 있는 수조 속에 보관하고 있으며 고리와 한빛 원전은 2031년에, 한울 원전은 2032년에 꽉 찹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원전 24기가 가동중에 있습니다. 원전 밀집도 세계 1위입니다. ​​원전 반경 30km이내 거주 인구수도 세계 1위입니다. 대표적으로 고리 원전 반경 30km이내에 후쿠시마 인구(17만명)의 22배 382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이..
위험한 후보, 나쁜 후보 탈원전 폐지 윤석열 탈원전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 ​틀렸습니다. ​핵 무덤국 건설입니다 ​쌓여만가는 핵폐기물은 곧 포화됩니다. 현재 가동 중이거나 수명을 다해 가동이 끝난 핵발전소는 27기입니다. 이 27기 원전에서 나온 고준위 폐기물, 즉 쓰고 남은 핵연료봉은 50만4천8백개입니다. 지금도 매년 1만3천개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전 안에 있는 수조 속에 보관하고 있으며 고리와 한빛 원전은 2031년에, 한울 원전은 2032년에 꽉 찹니다. ​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력해지고 잦아진 기상 이변으로 핵발전은 더 위험해졌습니다. 2020년 9월에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지나가는 경로에 있던 동해안의 원전들이 차례대로 멈춰섰습니다. 고리원전 3, 4호기, 신고리 원전 1, 2호기, 월성원전 ..
하루빨리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늘리면서 원전도 지으면 안되나요? 하루빨리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늘리면서 원전도 지으면 안되나요? 💡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지금!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원전까지 늘려야 하는 걸까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후보들 간에도 '재생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늘리자', '원전도 같이 늘리자'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함께 늘리기는 어렵다는 사실‼️ 그래서 현재 원전은 탄소중립에 대안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Iqo3xAZL0BU #탈원전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핵폐기물 #에너지전환 #기후악당 #윤석열 #안철수 #나쁜후보
모든 건물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치할 수 있도록 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 이행계획에 맞춰 전 국민이 모든 건물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청와대 청원하기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 이행계획에 맞춰 전 국민이 모든 건물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REC 가중치 개악 철회하라!!!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30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를 통해 소규모 태양광에 대해서는 REC 가중치를 내리고 대규모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인상하는 개정안을 행정예고하였습니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환경단체와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발전학회, 에너지전환포럼,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등 에너지 단체들은 이번 개정이 소규모 및 시설물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의 보급을 위축시키는 개악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정부는 절박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대통령 직속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하여 장기 로드맵 작성과 연..
[성명서] '한국형 FIT' 개정안은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다 '한국형 FIT' 개정안은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다 에너지 전환을 위해 소규모 태양광 보급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제도(한국형 FIT)를 올해부터 참여횟수를 제한하고, 동일건축물에 여러 사업자가 설치할 경우에는 한 사업자에게만 참여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 FIT는 2018년 7월 도입한 이래 소형 태양광 사업자들의 판매 불안을 해소하여 보급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에너지공단의 개정안은 소형 태양광의 보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 우리 주변의 지붕과 옥상을 보라.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 실제 그 동안 한국형 FIT와 100kW 미만 입찰 시장에서..
RE100 국내 기업 참여 기반 마련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 시범사업 실시 - 국내에서도 글로벌캠페인(RE100) 이행수단 마련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 이하 `한전`)는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10.23일자로 공고하였다. 지난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 도입을 위해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용역과 국내 주요기업 및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 도입방안을 검토해왔다. * 연구용역 : “글로벌 기업의 재생에너지 소비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캠페인 국내 이행방안 연구”(한국전기연구원·삼정 KPMG, ‘18.7~12월) * 간담회 추진현황 : 기업체, 시민단체 등과 ‘18년 이후 총 13번의 간담회 실..
재생에너지 지역확산 플랫폼 1호 대덕에너지카페 탄생 재생에너지 지역확산 플랫폼 1호 대덕에너지카페 탄생 - 2019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첫 가시적 성과 -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김은정)및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와 함께 6월 4일(화)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프로젝트 1호로 대전 대덕구에 ‘대덕에너지카페’를 오픈하였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주관한 ‘2019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공모사업(주관기관 대전충남녹색연합, 참여기관 대덕구)’에 선정되어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대덕에너지카페”는 일상적인 주민 소통 등이 이루어지는 카페로 재생에너지 지역확산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에너지카페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