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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6월(상반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Eoullim 2018. 8. 29. 14:01

 

2018년 1~6월(상반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 ‘18. 8. 23(목) 배포 -

 

ㅇ 본 동향 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 및 무역협회 무역통계(K정보기술(IT)A)를 기초로2018년 1∼6월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것임

 

ㅇ 다만, 연간 통계 확정시(2019.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 가능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미래 수출 먹거리 창출중

 

①유망 신산업 수출증가율 23.9%로 총 수출증가율(6.3%)을 3배 이상 상회

②주력 품목별로 고부가가치 세부품목(전기차·OLED·SSD 등) 수출 비중 확대

③전·후방 산업연관효과가 큰 석유화학 수출 13.2% 증가(250억 달러)

④대규모 정제설비 인프라를 토대로 석유제품 수출 34.3% 증가(220억 달러)

⑤신시장(전기차 등) 확대에 따라 축전지(22.9%)·고성능섬유(39.2%) 성장세 완연

 

1. ’18년 상반기(1~6월) 수출 주요 특징 및 평가

 

󰊱 유망 신산업의 수출액(’18.상, +23.9%, 390.1억 달러)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품목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화 진전

 

* 유망 신산업 수출액 추이(억 달러) : (’16)554.2 → (’17)736.0 → (’18.상,)390.1

 

<「유망 신산업」개요 >

 

▪ 「신산업 민관협의회」 선정('16.12월) 12대 신산업 중 HS코드 신설・지정을 통해 수출실적 집계 가능한 9개 산업에서 매월 1일 수출입 동향에서 발표하는 ‘유망 소비재’ 제외

 

▪ ①전기차, ②로봇, ③바이오헬스, ④항공우주, ⑤에너지신산업(태양광・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⑥첨단 신소재, ⑦차세대 디스플레이, ⑧차세대 반도체

 

※ 기술개발 초기단계인 신산업 특성상 현재 HS코드가 미부여되었거나, 범용성 제품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어 개별산업 실태조사상의 수출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ㅇ 유망 신산업 수출의 증가율은 총 수출 증가율(’18.상, +6.3%)을 3배 이상 상회하는 등 고속 성장 중이며 수출비중도 점진적 확대 추세

 

* 유망 신산업 수출증감률(%) : (’16)6.1 → (’17)32.8 → (’18.상)23.9

* 유망 신산업 수출비중(%) : (’16)11.2 → (’17)12.8 → (’18.상)13.1

 

- 품목별로는 총 8개 품목 중 전기차·바이오헬스·첨단신소재·에너지신산업 등 7개 품목(항공우주 제외) 수출이 증가하여 대다수 품목 선전

 

*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 (전기차)95.1, (바이오헬스)28.7, (첨단신소재)26.7, (에너지신산업)16.7

 

- 지역별로는 10대 주요지역 중 미국․중동을 제외한 8개 주요지역에서 수출이 증가(8개 지역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여 지역별로도 고른 성장

 

* 주요지역 수출증감률(%) : (아세안)28.4, (EU)45.0, (인도)72.1, (중국)14.1

 

< ’18년 상반기 「유망 신산업」 수출 실적(통관기준) >

(단위 : 억달러, %)

구 분

’17년

’18년

1Q

2Q

3Q

4Q

연간

1Q

2Q

상반기

수출액

151.3

163.4

199.9

221.4

736.0

204.2

185.8

390.1

증감률

(20.6)

(19.4)

(29.2)

(37.8)

(27.4)

(35.0)

(13.7)

(23.9)

비중

11.5

11.1

13.2

15.4

12.8

14.1

12.3

13.1

 

* ’17년 증감률 계산시 태양광 수출실적은 미포함(’17년 태양광 코드 전면 신설)

 

󰊲 남북 교역축 신흥시장(아세안·중남미·중동·인도·독립국가연합(CIS))에 대한 수출이 확대 추세(’18.상, +2.8%)로 시장 다변화도 개선

 

* 남북교역축 신흥시장 수출(억 달러) : (’16)144.7 → (’17)172.0 → (’18.상,)86.9

 

ㅇ 특히, 유망 신산업 수출의 경우, 아세안·인도·독립국가연합(CIS) 등 남북 교역축 신흥시장의 주요지역 수출이 크게 성장(’18.상, +26.3%)하고 수출비중도 증가(’17.28.4→’18.상,28.5%) 하는 등 수출 시장 다변화 가속

 

* 유망 신산업 주요지역 수출증감률(%) : (아세안)28.4, (인도)72.1, (CIS)15.7

* 유망 신산업 남북교역축 신흥시장 수출비중(%) : (’17)28.4 → (’18.상,)28.5

 

󰊳 상세 품목별(MTI 3단위 기준)로는 반도체·화장품(비누․치약 포함)·컴퓨터·석유제품·정밀화학원료가 수출증가율이 큰 상위 5대 품목으로 집계(10억 달러 이상 수출 품목 중 수출증가율 상위 5대 품목)

 

* 세부품목 수출실적(’18.상, 억 달러·전년비%) : (반도체)612.7(42,9), (화장품)32.1(39.8), (컴퓨터)56.7(38.4), (석유제품)220.1(34.3), (정밀화학원료)40.6(34.3)

 

ㅇ 주력 품목별로 고부가가치 세부 품목(전기차·유기발광다이오드(OLED)·차세대저장장치(SSD) 등)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세로 주력품목 내 고부가가치화도확대

 

* 수출비중 변화(’17→’18.상,, %) : (전기차/자동차)2.2→3.3,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디스플레이)33.7→35.3, (SSD/컴퓨터)60.2→61.5

 

- 특히, 전기차/자동차 수출비중은 7년 연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디스플레이(DP)는 4년 연속 증가 중

 

2. 주요 증가 품목 심층 분석

 

󰊱 (석유화학) 최근 2년간 두 자릿수 증가(’17년23.6%, ’18.상,13.2%) 및 7분기 연속 증가(7개월 연속 40억 달러 이상)로 성장세 재진입(’18.상,비중 8.4%,3위 품목)

 

ㅇ (성장 과정) ‘60년대부터 정부의 경제개발계획(’62년~) 일환으로 기초원료 자급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을 집중적으로육성*해 ’03년 최초 100억 달러(119.2억 달러) 수출 돌파

 

* ’70년대「석유화학공업 육성법」제정, 여수‧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 등

 

- 선제적 사업재편, 고부가․고기능 소재 생산 확대를 통한 국제 경쟁력 공고화로 세계 생산 4위(에틸렌 기준)․수출 4위 강국으로 부상

 

* 석유화학 주요 생산국(에틸렌 기준) : (1위)미국, (2위)중국, (3위)사우디

 

ㅇ (산업 특성) ①설비 구축에 대규모 투자 및 장기간 시간을 요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 ②자동차・전자・섬유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중간재(기초소재 등)를 공급하는 전․후방 산업연관효과가 광범위한 기간산업

 

ㅇ (최근 수출 증가요인) 유가 및 수출 단가 상승,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신증설 설비 가동으로 인한 생산물량 확대 등 영향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7분기 연속 증가)

 

* ’18년 에틸렌 수급전망(공급/수요, 백만톤) : 아시아 0.95(=57.7/61), 글로벌 0.99(=157/158)

* 분기별 수출 증감률(%) : (’16.4Q)9.3, (’17.1Q)38.0, (2Q)17.8, (3Q)24.3, (4Q)15.8, (’18.1Q)8.1, (2Q)18.6

 

ㅇ (주요품목) 합성수지('18.상, 비중 47.1%), 합섬원료(4.6%), 합성고무(6.2%) 등

 

* 품목별 수출 증감률(’18.상, %) : (합성수지)18.2, (합섬원료)8.3, (합성고무)△4.9

 

ㅇ (주요 수출지역) 중국('18.상, 비중 42.4%), 아세안(11.6%), 유럽연합(EU)(9.0%) 등

 

* 지역별 수출 증감률(’18.상,, %) : (중국)6.5, (아세안)8.1, (EU)21.7

 

󰊲 (석유제품) ‘12년 역대 최대 실적(561.0억 달러) 기록 후 수출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작년부터 반등하여 2년 연속 30% 이상 성장(’17년32.4%, ’18.상,34.3%) 및 4위 수출 품목(’18.상,비중 7.4%)으로 도약(‘17년6위→’18.상,4위)

 

ㅇ (성장 과정) ‘62년「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발표와 함께 국내 정유 산업이 시작된 이후 ’64년 정유공장 최초 가동 및 수요 증가에대응한 지속 투자로 설비규모 80배 이상 확대(‘64년3.5만→’17년310만b/d)

- ‘80년대부터 임가공 및 국제 벙커링을 통하여 수출을 개시한 이후 ’04년 최초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였고, 현재 세계 6위 정제설비(세계 최대 단일시설 규모) 인프라를 통해 국제 수출 경쟁력 확보

 

* ’17년 정제설비 규모(만b/d, BP) : (1위)미1,856 (2위)중1,451 (5위)일334 (6위)한325

* 단위공정당 정제능력 상위 5대 기업에 우리나라 기업 3개 포함(OGJ)

 

ㅇ (산업 특성) ①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 장치산업, ②산업(화학제품 원료 등)·수송·가정용 등 수요기반이 광범위한 산업

 

* 석유는 전 세계 에너지원 중 사용비중이 가장 크고 ’40년에도 추세 지속(에너지원 비중 ’17년33% →’40년 30% 수준) 전망(Energy Outlook)

 

ㅇ (최근 수출 증가요인) 고품질․친환경 등 제품 경쟁력 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수요 유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 등 영향으로 2년 연속 30% 이상 성장

 

* 글로벌 석유수요 추이(백만b/d, IEA) : (’15)95.1, (’16)96.2, (’17)97.7, (’18e)99.1

* 국제유가 추이($/b) : (’17.1Q)53.1, (’17.2Q)49.8, (’18.1Q)63.8, (’18.2Qe)72.1

 

ㅇ (주요품목) 경유('18.상, 비중 35.7%), 항공유(21.6%), 휘발유(16.1%) 등

 

* 세부품목 수출증감률(’18.상,, %) : (경유)39.7, (항공유)29.7, (휘발유)28.0

 

ㅇ (주요 수출지역) 아세안('18.상, 비중 27.0%), 중국(21.4%), 일본(10.6%) 등

 

* 지역별 수출증감률(’18.상,, %) : (아세안)35.1, (중국)63.0, (일본)64.3

 

󰊳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등축전지:리튬이온전지) 유망 신산업 품목인 에너지신산업(태양광․축전지․스마트미터)의 세부품목 중 하나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16년17.9%, ’17년51.1%, ’18.상,22.9%), 상승세 지속시 올해도 역대 최대실적(최초 40억 달러) 달성 가능성(’18.상,20.5억 달러)

 

ㅇ (성장 과정) 기존 소형(정보기술(IT)기기․전동공구 등)에서 중대형(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심의 수요 증가 및 관련 시장 급성장 흐름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국제 시장 주도

 

*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시장 성장 전망(억 달러, B3) : (’17)83 → (’25)586

*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이온전지 시장 성장 전망(억 달러, B3) : (’17)15 → (’25)33

 

- ‘12년 최초 20억 달러(25.2억 달러) 이상 수출 실적 기록 후 지난해 51.1% 증가하여 최초 30억 달러(35.2억 달러) 및 역대 최대 실적 달성

 

ㅇ (산업 특성) 전・후방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후방산업의 기술개발을 토대로 전방산업의 신규시장 선점 등 연쇄 효과가 큼

 

- 기존 정보기술(IT)기기 소형 전지에서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전지 신규수요 증가에 따라 전체적인 시장규모 지속 확대 전망

 

ㅇ (최근 수출 증가요인) 주요 완성차 업체 전기차용 납품 증가(특히, 유럽연합(EU)․미국 등에서 선전) 및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활성화에 따라 수출 호조(‘18.상,20.5억 달러)

 

* 세계 신규 전기차 판매량(천대·전년비%): (’16)744(37.6)→(’17)1,149(54.3)

* 세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량(MWh·전년비%): (’16)1,215(80.7)→(’17)2,195(111.9)

 

ㅇ (주요 수출지역) 유럽연합(EU)('18.상, 비중 42.2%), 미국(16.7%), 중국(16.3%) 등

 

* 지역별 수출증감률(’18.상,, %) : (EU)32.2, (미국)22.8, (중국)16.3

 

󰊴 (고성능섬유) 유망 신산업 품목인 첨단신소재(고성능섬유․고부가합성수지) 세부품목 중 하나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17년16.4%, ’18.상,39.2%)에 따라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2.5억 달러) 달성에 이어 현 추세 유지시 금년 최대 실적 경신 전망(’18.상,1.6억 달러)

 

ㅇ (성장 과정) 60년대 초「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주력산업에 편입된 이후, ‘90년대 세계 3위 수출 국가*로 급성장

 

* 현재는 세계 9위(’15년 기준) 수준으로 주요 수출국 지위 유지중

 

- 섬유는 ’00년도에 사상 최대 수출 실적(187.8억 달러) 달성 이래 매년 안정적으로 1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중이며, 최근 생산기반 해외 이전 등에 대응해고성능섬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노력중

 

ㅇ (산업 특성) 섬유 산업은 제조업 중 기업 비중 11.5%, 일자리 비중 7.4%를 차지하는 주력산업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

 

* ’16년 기준 1인이상 사업체수 48천개(제조업 전체의 11.5%), 종사자수 306천명(7.4%)

 

- 특히 탄소섬유·아라미드 등 고성능섬유는 자동차·토목건축·항공 등 타(他) 산업의 주요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기반산업

 

* (탄소섬유․프리프레그) 내열․내충격성으로 자동차․토목건축 등 경량재․내열재에 활용

* (아라미드) 강력․내열성으로 보호용 장비(장갑․헬멧 등) 및 소방 방호복 등에 활용

 

ㅇ (최근 수출 증가요인) 미국 등 주요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호조,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차세대(경량화 등) 자동차 산업 및신재생에너지(풍력 등) 시장 확대(탄소섬유·프리프레그), 안전·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른 고성능 보호복 등 수요 창출(아라미드) 등 영향으로 수출 증가

 

ㅇ (주요품목) 탄소섬유('18.상, 비중 43.6%), 아라미드(43.4%), 프리프레그(13.0%) 등

 

* 세부품목 수출증감률(’18.상, %) : (탄소섬유)64.2, (아라미드)28.9, (프리프레그)11.7

 

ㅇ (주요 수출지역) 중국('18.상, 수출 비중 20.9%), 미국(20.6%), 일본(18.3%)

 

* 지역별 수출증감률(’18.상, %) : (중국)16.5, (미국)25.2, (일본)133.1

 

3. 향후 계획

 

□ 산업통상자원부 김선민 무역정책관은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 하에서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수출 품목의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ㅇ “향후에도 ①「실물경제 대응반」을 통한 모니터링 강화, ②신남방․신북방 등 대체시장에 대한 수출마케팅 강화, ③피해 우려기업 대상 긴급 무역금융 지원 등을 통해 대외 위협을 최소화 하는 한편”

 

ㅇ “소재․유망 신산업 등 수출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수출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수출 먹거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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