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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의 길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상반기 ESS시장 20배 확대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상반기 ESS시장 20배 확대 - 18년 상반기 ESS 1.8GWh 보급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을 흡수하는 유연성 설비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보급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ㅇ ‘18년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년 동기(89MWh) 대비 20배 증가한1.8GWh가 보급되었으며, 이는 지난 6년간의 총 보급량(1.1GWh)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 ESS 1MWh 설치비 : 약 5.4억원 □ 용도별로는 재생에너지연계용*이 ’18년 상반기 전년 동기(42MWh) 대비 16배증가한 683MWh 구축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ESS를 재생에너지와 연계·설치하여 필요할 때 전..
재생에너지가 생산한 전력(電力), 국방 전력(戰力)에 기여한다 재생에너지가 생산한 전력(電力), 국방 전력(戰力)에 기여한다 - 산업부·국방부·한국전력·에너지공단 간(間) 공동 MOU 체결 - - 2030년까지 군(軍) 전력사용량의 25%를 재생에너지로 공급 - □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은 7. 11.(수),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용인시 소재)에서 ‘군(軍)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군(軍)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MOU’개요 󰋯(일시·장소) 2018년 7월 11일(수) 제3야전군사령부(경기 용인시) 󰋯(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국방부 서주석 차관,한국전력공사㈜ 김동섭 부사장 직무대행,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이사장 직무대행 󰋯(역할) △산업부, 사업화 기획·기술협력 △국방부, 군..
발전소 등 635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연간 36만 톤 배출 ▷ 환경부,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35개 사업장의 2017년도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공개▷ 대기오염물질 총 배출량 36만1,459톤, 전년 대비 4만218톤 감소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7년도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36만 1,459톤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4만 218톤이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등 7종이다. 2017년도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측정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총 36만 1,459톤 중에서 질소산화물이 67%인 24만 2,441톤을 차지했다. 이어서 황산화물 10만 9,339톤(30%..
제2의 세월호가 되어가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정부의 온실가스감축로드맵 수정안에 대한 날씨맑음 의견입니다. http://2030ghg.or.kr/suggestion/?uid=48&mod=document&pageid=1
산림훼손 없이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 가능 산림훼손 없이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 가능전병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은 “3년마다 바뀌는 (RPS 가중치 변경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다”며 “기존 정부 투자자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제도를 수립하면서 당연히 중시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중치 변경 건 등은) 정책 의제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면서 “임야태양광(의 가중치 변경)은 산림훼손 없이도 재생에너지에서 목표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54
국유지 활용 확대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지원 정책 ⑴ (신재생 에너지) 공중・옥상 등 기존 국유지의 활용 공간 확대, 사용료 감면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지원 ㅇ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양광 시설이 공공시설 옥상 및 주차장 공중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제도 개선 - 지상과 별도의 공중‧옥상 등의 입체적 공간에 대한 사용료 산정기준* 마련(국유재산법 시행령・규칙 개정) * 입체적 공간 사용료 : 일반사용료 × 입체이용저해율・옥상지수(약 1∼15%) 입체이용 저해율 : 토지의 공중‧지하 등 공간 사용시 해당 공간의 사용으로 토지의 이용이 저해되는 정도에 따른 비율(유사입법례 : 공유재산법, 도로법) 【사례】 대전청사관리소는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옥외 주차장 공중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공중부분에 ..
(사회책임)“국민연금 사회책임투자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해야” 스토어브랜드는 2018년 1분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퇴출당한 기업 191개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한국 기업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퇴출 사유는 ▲환경 파괴와 온난화에 중대한 해악을 끼친 기업(79개) ▲국제 협약 위반 및 인권 침해 기업(33개) ▲고위험 산업에서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기업(32개) 순이다. 이들 중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부패 및 금융 관련 범죄), 현대자동차(인권 및 국제협약 침해), 롯데케미컬(부패 및 금융 관련 범죄), KT&G(담배 판매 및 유통), 한화(논란이 되는 무기 생산), 포스코(환경 파괴와 온난화에 중대한 해악을 끼침, 국제협약 위반 및 인권 침해), 아세아시멘트(고위험 산업군에서 지속가능성이 적음)가 있었다. 스토어브랜드의 더욱 강한 ESG 스크린..
기후변화대응 1.5℃ 목표달성을 위한 그린피스의 요구 그린피스의 기후변화 대응 목소리가 분명하고 제대로 인것 같아 공유합니다. 기후변화대응 1.5℃ 목표달성을 위한 그린피스의 요구 1. 반세기 내에 전 세계적 화석연료를 가장 빠른 시일내에 퇴출시켜야 한다. 2. 전 세계가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3. 이 전환은 발전분야 뿐만 아니라, 냉난방, 교통산업, 가정에 아우르는 커다란 에너지 전환이어야 한다. 4. 전 세계의 숲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또 사라진 산림을 복원해야 한다. 5. 지속가능한 토지 이용과 식량생산을 결의하고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6. 에너지 효율과 수요, 공급을 개선해야 한다. 상세내용https://steemit.com/climatechange/@maleum/1-5